요즘 엄마가 걱정이에요. 저한테는 전혀 신경도 안 쓰시고,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육감적인 몸매를 흔들어대시거든요. 잘못된 행동인 줄 알면서도 자꾸만 눈을 뗄 수가 없고, 성기는 항상 발기해 있어요. 미쳐버릴 것 같던 그때, 결국 엄마 마사지를 해 드렸어요. 오일을 바를 때마다 엄마의 살결이 살랑거리며 관능적으로 빛나는 걸 보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