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시부야구에서 회사원으로 일합니다. 야근으로 늦게까지 일하던 그녀는 막차를 놓칠 뻔한 아찔한 순간을 맞이합니다. 급히 사무실을 나서려는 순간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집니다. 결국 막차를 놓치고 맙니다. 설상가상으로 폭우 때문에 근처 숙박 시설은 모두 만실입니다. 마리아는 근처 버려진 창고에서 물에 빠져 익사하고, 이 비극은 그녀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됩니다. 그리고 불행은 계속 이어집니다…